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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19kg인데 그 당시 140kg였다 키 179에 허벅지가 두껍고 배가 많이 나왔다
얼굴은 공부 잘 하게 생겼다 고시생처럼 생겼다
어떤 오피에 갔는데 ** 이쁜건 아니였지만 무난하게 이쁜 여자가 있었다
날 씻겨주려고 할 때 여자쪽에서 먼저 머리 감겨줄까 면도 해줄까 묻는 것이다
오피 다니면서 내게 먼저 그런말 해주는 여자는 없었다
그런데 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cex 하는 시간 줄이려고 머리나 면도 해주며 시간 잡아먹을려고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튼 거절 했는데
본의식에 들어갔을 때 똥까시를 오래 해줬다 난 똥꼬에 털도 많은데 암튼 적잖은 시간 동안 짜릿한 경험을 하였다
의식이 끝나고 대화를 좀 하는데 좀 말이 통하는 느낌이였다
어쩌다 햄버거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녀는 롯데리아를 싫어하고 맥날이나 버거킹만 먹는다고 했다
아 가슴은 그리 큰 가슴은 아니였지만 알찬 크기였다
머리나 면도 얘기도 먼저 꺼내주고 똥까시도 해준걸 보면 남자를 볼 때 몸 보다는 얼굴을 보는 스타일의 여자였나보다
5년인가 7년전 일인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진지하게 알아가보고 싶은 호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