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남들 할 만큼 오래 했고 시간도 잘 가고 하지만..
너무 신경을 써다보면 할 일도 미루고 사람이 나태해지기 쉽다..
일단 내 자산은 9600만원 쯤(현금자산)쯤 된다..
월 소소한 잡비나 용돈 정도 월 100정도는 되는 것 같다..
년으로 치면 11%~12% 되는 것 같다..
작년 12월 부터 동네 탁구장과 컴퓨터 관련 자격증 관련 학원을 다니다 보니..
일주일이 눈 깜빡할 시간에 지나 가는 것 같다..
솔직히 요즘 날씨도 좋아지고 저녁밥 먹고 산책하기도 좋은 날씨이다..
새벽에 일어나서 밥 안치고 하루 생활 하다보면 하루가 너무 짧은 것 같다..
주식 촤트 들여다 보다 보면 어떨 때는 짜증이 치밀어 오늘 때가 너무 많다..
그래서 이번 주 안에 잡다한 주식들 다 정리해서 몰빵하고..
2025년 12월 말 쯤에 얼마나 됐나 볼 생각이다..
우리가 어릴 적 한글을 몰랐을 때 초등학교 들어가서 한글을 배우고..
중학교 때 영어와 한자를 배우고 고등학교 땐 제2외국어 등등..배운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식도 공부를 하고 준비를 하고 내일 급등 종목 찍어놓고..
매일 체크하고 신경을 써야 주식에 지지 않는 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닫는다..
요즘 일주일 넘게 두산그룹에 대해서 읽고 있다..
두산그룹은 두산밥캣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매출의 88%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이다..
두산밥캣은 5만원이 넘는 관계를 일단 패쓰..ㅎ
자 두산에너빌리티.. 이 종목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몇 십주 많게는 몇 천주씩 갖고 있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탈원전으로 인해서 본격적인 타격을 받다가..
2021년 부터 조정기간을 거쳐서 촤트가 작년부터 조금 씩 올라오기 시작을 한다..
자칭 좃문가 들이라는 사람들도 두산에너빌리티 4%~8%수익 보면 던지라고 말을 한다..
나는 이것 저것 정리 다 해서..두산에너빌리티 와 삼성전자 3:1로 몰빵 할 생각이다..
들고 보고 놓고 봐도 단타나 신경 써는 것 보다 이 방법이 훨 좋은 것 같아서이다..
사람이 천원을 먹어도 먹었다고 사람들이 말 할 것이고 백억을 먹었어도 먹었다..
말 할 것인데 한번을 먹어도 크게 먹자가 내 평소 생각이다..
사람들이 그릇이 적다 크다 말하지만 그릇이 작다고 하면 꿈과 포부를 크게 가지면 될 일이다..
이번 주 안으로 현금 다 정리해서(대충 1억) 두산에너빌리티+삼성전자에 다 넣을 생각이다..
나는 내년 2025년 12월 100% 원금+수익해서 2억을 내다본다..
주식도 어찌보면 도박이다..
도박을 투자라고 생각하면 걍 편할 뿐..
프로테지를 따져서 몇% 수익을 얻는다가 아니라..
오랜 감각이라고 해야 할까~??
그 옛날 주식을 첨 할 적에 두산에너빌리티가 18만원을 넘은 적이 있었다..
오늘 가격이 17,860원 이었다..이 금액이..
8만원을 넘어 10만원에 가까이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일까~~??
아마도 2026년도엔 10만원 가까이 갈지도..
나는 지금 이 가격이 최하 가격이라 생각한다..
삼성전자는 조정 받는 것도 아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현상황)..
그러나 두산에너빌리티는 다르다고 본다..
나는 생각한다..잠수함,콘테이너 운반선,대형트럭,산업공단 등등..에
소형모듈원자로(SMR)이 상요활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이틀전인가 영국에서 레이저빔 무기를 공개했는데 한번 쏘는데 15,000원 쯤 든다고..
만약 소형모듈원자로를 이용해서 차량에 탑재..
원자로를 10분의 1,or 100분의 1로 차량에 탑재하면..
1000kw 레이저빔인들 못 쏠까..ㅎㅎ
이제 2차전지는 주춤 할 것이고 초소형모듈원자로가 대세가 될 것이다..
와붕이 와순이들 다들 증권에서 수익내서 웃는 얼굴 항상 가져 가길 바란다..
조금이라도 참고 되었으면 한다..

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