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3년만에 여소녀랑 잤는데
고추가 안슨다
평소 지루에다가 딸도 하루에 한두번은 꼭 했는데
예민한 심리적 요인 때문인지 가슴도 작고 여자쪽에서 너무 오바해서 신음소리를 내서인지
전희 다 했는데 고추가 안서서 넣지도 못했음..
좀 쉬다 급 발기돼서 빨리 **하고 넣었지만 두세번 피스톤질 하니까 바로 죽는다 .. 하
안그래도 고추 얇은데..
여자쪽에선 내가 매력이없어..? 이러고 괜찮아 괜찮아 토닥여주는데..
지금 연락도 뜸하다
진짜 진지하게 비뇨기과 가서 비아그라랑 치료약 처방 받으려고..
딸야동도 끊어야지..
형들은 고추 죽을때 대처법 같은거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