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말하는게 아니라 대학을 들어갔지만 비전이 안보이는 모두에게 하는말이다

대기업 생산직 지원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성적이 어쨌든 출결만 좋다면 그 다음은 나이와 운빨이 좌우한다

확언하고 말하는데 대기업 생산직 다니는 대부분 친구들 어릴때 그 나이 벗어나서 30살 이후로 재취직을 한다면 절대 그런급의 회사를 다시는 못들어갈 하타취 친구들이 90% 이상이다

그러면 그들과 너네가 다른게 무엇일까?

그래도 그들은 자기 인생이 하타취인거 깨닫고 너희들 젊다고 대학 다니며 술 마시고 연애하고 추억 만들때 대기업 생산직 노리고 나이빨로 쟁취해낸거다

물론 놀거 다 놀면서 20대 극후반이나 30대 극초반에 뒤늦게 정신 차리고 운 좋게 얻어걸린 친구들도 있지만 그런 행운은 극소수에게만 찾아오는 드라마 같은 인생이고 너네와는 상관 없는 미래일거다

일부 하타취 인생들은 대기업 생산직들을 보며 말한다

능력도 없는것들이 운 좋게 대기업 생산직 들어가서 아니꼽다고

그런 패배자들 말 듣지말고 주제파악하고 대기업 생산직 지원해라

남들 놀때 공부해서 공부로 성공하는것도 능력이지만

내가 부족한걸 깨닫고 친구들 놀때 대기업 생산직이란 꿀단지 지원해서 발 뻗은 사람도 능력이 있는거고 노력한거다

인생에 어린 나이는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하타취 인생이 20대에 생각없는 추억놀음을 한다는것은 일평생을 저소득층으로 살겠다는 담보를 저당 잡힌거나 마찬가지다

놀고 싶을때 일 하고 기술을 배워라

굳이 대기업 생산직이 아니라도 노가다 기술직이나 용접 등 전문계열을 생각 하고 20대때 기술 배우러가면 아재들이 귀엽다고 잘알려준다

멍청하게 20대를 놀고 나머지 인생을 개쳐박을지

현명하게 20대를 소비하고 나머지 인생 좀 더 나은 삶을 살지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다

아무리 20대때 추억이 평생가고 최고라지만

30대부터 추억 하나조차 쌓기힘든 난이도로 평생을 사는것보다는 20대를 소비해서 좀 더 나은 삶을 사는게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