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출처 - 허수아비 유튜브)
요약
0. 삼성 램 가격이 폭등한 이유와 불량률이 높은 이유를 추측하자
1. 삼성 램이 생산 감산에 들어간건 DDR5가 아닌 구형 램이기에 가격 폭등 사유가 아님
2. 매장 체감상 이번 삼성 DDR5 램 불량률은 회수전 20% -> 회수후 60%
그 이유로는 (추측) 반품받았던 제품을 다시 재포장해서 유통하는 유통사들의 문제일것
= 즉 시장에 판매되는게 신생산이 아닌 구형제품일거같다 라고 조심스레 의견을 내놓음
회수후 생산된 제품들은 23년 16주차여야하는데, 이상하게도 22년 제품이나 23년 초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추측이 나오는 겁니다
3. 누가 칼들고 삼성램 사라고 협박함?
-> 개인 사용자들은 안사도됨 근데 관공서나 군부대는 이미 계약서에 삼성램으로 계약했음
도중에 변경이 불가함
4. 불량재고가 있던없던 관공서에 털어놓을 재고를 쟁여두고 있다가, 메모리 감산을 핑계로 가격이 폭등한 것
관공서사람들중에 컴잘알이 얼마나 있겠냐? 사정을 잘 모르는 그들은 계약서대로 예산을 지불할 수 밖에 없는 것
5. 마이크론 팀그룹 하이닉스는 가격변동 없었음
물량 유무에 따른 일시적인 상승은 있을지 몰라도 시세를 유지하고 있음
-> 마이크론은 대원CTS, 팀그룹은 서린이라는 유통사가 가격 컨트롤을 해주는데 삼성은 누가 하는거야 도대체?
6. 삼성 램의 대체제는 없는가?
마이크론, 팀그룹이 사용되고 있음.
허수아비피셜 컴퓨터 80대 기준 마이크론은 불량 x, 팀그룹은 300개중에 불량 1.5개 나왔음
(1.5개인 이유는 급하게 빼느라 아직 테스트가 완벽하게 끝나지 않았다고 함)
7. 삼성 램을 유통하는 컨트롤 타워 업체가 어딘지 모르겠다고 함
삼성의 문제보다 유통업체의 문제가 클 것이라는게 추측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