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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2039?sid=102
앞서 오씨는 지난 10일 함께 있던 여성의 신고로 경찰의 마약 혐의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당시 오씨는 혐의를 강력부인했고,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서 경찰은 오씨를 귀가시켰다.
경찰은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중 오씨의 마약 투약 단서를 추가로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확보에 나섰다.
일단 검사에선 음성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