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 주식첨시작할때 삼성전자 75층에 물려있다가 올연말에 본전왔지만 일단은 좀더 지켜볼예정

대부분 미국etf로 가지고있는데 tqqq, soxl, bulz, tsl3, upro, cweb, qld 레버리지 위주로만 있어서 부담되는게 사실임. 올해는 미장이 워낙 좋아서 수익이 좋았고, 세금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cweb -50퍼 손실확정하고 재매수함.

개별종목으로는 니콜라, 아이온큐만 샀엇는데 니콜라 -90퍼 손실확정하고 없는셈치고 재매수했고 아이온큐는 특별한 이슈없으면 25년까지 추가매수없이 가지고있을예정.

23년 하반기에는 돈 쓸일이있어 많이 매도했는데 매도 안했었으면 어땟을까싶기도하고, 돈쓸일 없었어도 안전하게 현금비중 늘리는 습관을 가져야하는게 맞는거 같기도함. 사람 욕심이 조절하기 너무 어려운듯.

사실 22년에 워낙 꼴아박았어서 올해는 더내리진 않겟지하는 믿음으로 물타면서 버틴거지 무슨 분석을하거나 공부는 안함. 미국주식 찬양하는 유툽보면서 마음다짐.

24년에는 3배 레버리지 분할매도하면서 양도세마련하고 qld, upro로 갈아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