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가 최악으로 안좋았던 23년 YB, 그시절을 상징했던 여러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났음 (파나나 단잉 구보라 야린 등)
이제 그시절을 서서히 정리하고 있는거지.
그중에서도 모꿀몬이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것 같긴 해. 그중에서도 가장 정이 많이 들었던 친구라..
난 꿀몬이를 그렇게 싫어하진 않아서 좀 안타까운 것도 있긴 한데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
어느새 YB는 작년의 YB와도 다른 크루가 되어가고 있음. 몇몇 영입하면 더 다르고 새로운 크루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