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부뤼헤랑 피오렌티나 경기 보는데
왜 이새끼들이 병신들인지 알았음
우선 요즘 안통하는
var없었을때처럼 파울당한척 아픈척 뭐한척을 오지게함
심판이 var실이랑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하는게 보이는데도
아파요 하고 어필하다가 3초지나면 벌떡 ㅋㅋㅋ
하도 습관이 되서 그런지 지고있는 팀이 눕방하다가 동료가 와서 한마디 하니까 벌떡
이게 빅클럽들도 이런 연기를 하긴 하지만 진짜 요즘에는 거의 안하는짓을
이새끼들은 무슨 10년~도전에 하던 졸렬한 짓을 존나함...
그리고 남미새끼들+검둥이 새끼들 연기도 못하면서 아픈연기 부상당한 연기
그리고 동업자 매너가 개좆박음
ㄹㅇ 눈썩경기였다 레알뮌헨으로 정화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