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15분 이후. CS 수급률 전체 꼴지 ( 다 양보 )
근데 DPM 데미지 딜링은 미드 중 1~2위를 다툼..
그리고 팀을 위한 희생 플레이를 계속함
기억나는 거만 해도
1.
세나,탐켄치 상대방 2명 묶고 뒤지는 거 vs 뒤에서 사리면서 플레이 하는 거
1을 하면 내가 뒤질 수 있지만, 팀이 유리하게 이끌 수 있음
페이커는 망설임 없이 들어감. ㅇㅇ
2.
탑이 라인 안 좋아지는 상황인데, 상대 정글 안 묶으면 탑이 위험해짐
점멸 뺴서 상대정글하고 미드 시선 끌면서 어그로 끔. 탑은 우리 정글 올 시간 벌어서. 라인 품
3.
상대 정글이 카정 들어와서 칼날부리 치고 있으니까.
내 라인이 디나이 당하지만, 여지없이 집 안 가고. 끝까지 칼날부리 먹는 거 방해하고, 내 cs 버리지만 상대 정글 괴롭혀줌
우리 정글은 성장 시간 벌고 , 팀적으로 유리해짐
이런 플레이가 씨ㅡ발 수도 없이 나옴
다른 미드는 상상치도 못함. . 그냥 팀을 위한 플레이가 개 미쳤음 ㅇㅇ
이걸 안 보는 개 븽싄 저능아
지표충들은 특히... 아니다..
아무튼 브실골 페까 새ㅡ끼들은 못 보는 각임 ㅇㅇ. 괜히 최상위권 이나 챌린저, 프로게이머들이 페이커를 다 빠는지
이유가 있는게 아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