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저런 두 유형의 사람들 있다고 본다면
예를들어 장예찬 - 회사에 충실하면서 윗사람 시키는거 시키는대로 하고 싫은 소리안하고 선배에게 나름 깍듯한 유형 그래서 회사에서 계속 월급이나 직위가 차츰 오름 하지만 일은 잘하진 못하나 성실한 유형
이준석 - 회사에 불만이 많고 내가 여기 나가면 잘 될수있다 생각하고 내 잘 났다 떵떵거리면서 회사 선배가 뭐라하면 대꾸하고 싸가지 없어보이지만 일은 매우 잘 하는 유형 하지만 회사를 나가고 이직해서 현 회사보다 돈을 좀 더 벌수있음
누가 더 승리자 같아보임?
내 의견 ~
내가 같은 동료 입장이라면은 이준석 편이겠지만 회사 전체로보면 장예찬쪽이 승리자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