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10시까지 존나 자다가 일어나서 롤 좀 하고 있는데 개한테 카톡 오더라 자기 4시쯤 도착할거 같은데 어디서 볼거냐고,                           그래서 나 사는곳으로 와서 주차하고 내 차로 움직이자고 했지.

그렇게 4시에 만나고 리뷰 많은 괜찮아 보이는 카페 찾아 놓은곳 있어서 같이 카페로 갔지. 카페 도착하고 차에 내려서 같이 걸어 가는데 애가 갑자기 내 엉덩이 손으로 때리면서 “엉덩이 섹시한데?”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따 실컷 보라고 하니까 미친놈이라면서 웃더라

그래서 카페가서 아아 시키고 애 남친 궁금해서 남친얘기 했음. 직업,나이,어디사는지 등등, 그리고 결혼 생각 있냐고 물어봤는데 바람끼가 좀 있는거 같아서 결혼은 좀 하기 싫다더라, 그래서 속으로 내 좆물 입으로 다 받은 애가 할 말인가? 생각했음. 그리고 남친 욕 존나 하더라 진짜ㅋㅋㅋ

그렇게 카페서 2시간 정도 수다떨다가 고기집 가서 애 혼자 술 1병 좀 넘게 먹었음. 난 운전 하니까 사이다로 짠만 해주고ㅋㅋ   술 좀 들어가니까 별 얘기 다 하는데  애가 나한테  성적판타지? 그런거 있냐고 물어보드라.            

그래서 내가 난 새벽에 옥상이나 건물 계단같은 야외에서 해보고 싶다니까 진짜 존나 웃었음ㅋㅋㅋㅋ 그러더니 “재밋긴 하겠네ㅋㅋㅋ” 이러길래 내가 “헐 그러면 나 한번만 같이 해주면 안될까?” 라고 장난식으로 물어봤는데 애가 추운건 싫어서 여름이면 생각해 본다더라. 그때 애랑 연락은 꾸준히 이어가야겠다 생각했지.

그렇게 애 술 2병 먹고나서 존나 취해가지고 그만먹고 집으로 갔지.           집 도착하고 내가 먼저 씻으라 하니까 말 씹고 혼자 방 구경 하다가  침대에 눕더라   그러더니 나보고 옆에 같이 누우래. 하 시발 그래도 양치는 좀 시키고 하고 싶었는데 눈깔 보니까 다시 일어날 생각 좆도 없어 보여서 걍 포기함

그렇게 옆으로 돌아 누우면서 바로 키스했지. 키스 좀 하다가 애가 내꺼 벨트 만지작 거리길래 옷 다 벗고 다시 키스하다가 애가 바로 밑으로 가더니 자지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음. 냄새 좀 날텐데 티 안내고 존나빨더라ㅋ      빨다가 나 보더니 “야 이정도면 좀 큰편이지?” 이러길래  내가 “음 그냥 평균 같은데” 이러니까 내꺼 기둥부터 한손 한손 감싸더니 조금 튀어나온 귀두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남친은 두손으로 감싸면 안튀어 나온다면서 막 중얼거리는데 존나 꼴리더라ㅋㅋㅋ

입으로 존나 오래 빨아주다가 내 위에 올라탄 뒤에 내꺼 손으로 잡더니 천천히 넣는데 얼굴 존나 찡그리면서 “으으으.. 아 좋아” 이러더니 기둥까지 다 넣은다음 허리 살짝 흔들면서 신음 내다가 방아질 시작 하더라ㅋㅋ      그렇게 위에서 리듬 타다가 신음이 좀 커지더니 상체를 내쪽으로 숙이고  혓바닥으로 내 귀속을 존나 문대면서 엉덩이만 존나 흔들었음. 그래서 내가 “남친거 보다 내꺼가 맛있긴 하지?”    이러니까 개가 내 귀 애무해주는걸 멈추더니  존나 신음 섞인 목소로 ”하아 그 병신이랑은 느낌이 다르긴하네“ 이러는데ㅋㅋㅋㅋ시발 뭔가 느낌 좆되긴 하더라

그렇게 계속 박다가 자극이 좀 덜해서 갤 안은 다음에 뒤집에서 갤 침대에 눕히고 위에서 존나 쎄개 박았음. 침대가 좀 작고 오래된것도 있어서 그런지 침대 움직이는 소리 존나 크게 나더라ㅋㅋㅋ 몇 분 더 하니까 땀도 존나 나고 힘들어서 내가 얼굴에 싸도 되냐니까 하고싶은대로 다 하라길래        뺀 다음에 개 얼굴에 갖다대고 자위 좀 한다음에 쌀것 같다고 말 하니까  한손으로 머리 뒤로 넘기더니 눈감고 혓바닥 내밀더라ㅋㅋㅋ 존나 꼴잘알이야 진짜

그렇게 끝내고 개는 바로 샤워하러 가고 난 바로 잤음.   아침에 일어나니까 점심에 약속 있다고 옷 입고 나갈준비 하더라고ㅋㅋ 그래서 다음에 또 보자 하고 보내고 지금 카톡은 계속 하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