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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작년에 유부녀 섹파 글쓴 사람임
썰 또 푼다는게 귀찮아서 1년이나 지났네ㅋㅋㅋ
그 유부녀랑은 섹파로 잘 만나고 있음ㅋㅋ
2주일에 1번? 정도 만나는거 같아
기억에 남는 썰 하나 풀어볼게
저번에 누나네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 불 다 꺼놓고 맥주 먹고 있었음. 그렇게 맥주 좀 먹는데 그 날 누나가 원피스 같은거 입었는데 라인이 좀 꼴리더라. 그래서 여기 테이블에서 한번 해보고 싶어서 각을 좀 봤지ㅋㅋ
이게 야외테이블이라고 하기엔 애매한게 겨울에 술 손님들 받을려구 나무각목에 쫄때 껴서 비닐하우스 씌운거라
불 꺼놓으면 밖에서 잘 안보여ㅋㅋㅋ 가뜩이나 편의점 불도 꺼져있구.
화장실 다녀온다 하고 화장실 가서 비야그라 하나 먹고 다시 와서 누나 옆에 바로 앉았음ㅋㅋㅋ 그렇게 누나랑 수다좀 떨다가 내가 누나 허리 감싸면서 슬슬 시동 걸었지ㅋㅋㅋ
그러다 이제 키스를 하는데 한 10초 하다가 누나가 날 손으로 좀 살짝 밀치더니 “여기서 할려고?ㅋㅋ 미쳤어?”
이러길래 걍 무시하고 다시 키스했음 좀 하다가 누나가 또 말리면서 차에서 입으로 해준다는거 걍 무시하고 키스 ** 했지ㅋㅋㅋ
그러더니 누나도 포기하고 내 옷속에 손 넣고 가슴 ** 만지더라. 그렇게 키스 계속 하다가 내가 일어서서 바지 지퍼 내리고 팬티까지 한번에 내려서 자지를 누나 얼굴이 갖다 댔음. 그러더니 내꺼 밑에 기둥부터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귀두까지 올라오더니 입속에 넣고 ** 빨더라
그렇게 입으로 좀 받다가 내가 넣어도 되냐니까
누나가 일어서더니 원피스 살짝 올려서 팬티 벗고 테이블에 손 짚고 알아서 자세 잡더라ㅋㅋㅋ 누나가 물이 항상 많이 나와서 그냥 바로 넣었지.
이게 밖은 아니지만 공기도 좀 차고 도로에 차들 지나가는거 보니까 야외** 하는 기분 들어서 느낌 더 쩔더라.
계속 밖다가 누나 머리채 잡은담에 뒤로 땡기고 ** 밖았음(누나가 이런거 좀 좋아함) 그러더니 누나가
“흐으으윽 윽윽 아 엉덩이 때려줘응으윽윽“ 이러길래
엉덩이도 ** 때렸지ㅋㅋㅋ
계속 밖다가 내가 뒤로 하는게 사정감은 잘 안와서
누나한테 일어나라고 하고 내 가슴 빨라고 시킨 다음에 혼자 자위해서 바닥에 싸고 끝냈음.
그렇게 정리하고 누나랑 남은 안주 먹으면서 얘기 하는데
내가 다음에 또 하자고 하니까 맘대로 하라더라ㅋㅋㅋ
다음에는 가끔 누나 아는 동생 불러서 같이 술 몇번 먹은적 있는데 이 동생이랑고 뭐 생기면 썰 한번 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