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ㅅㅅ 못해본 게 아쉽다고 생각할 때가 있음
20대 중후반에 처음 해봤는데, 정력이 한풀 꺽이는 시기에 함
근데 내가 20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정력이 제발 감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음
ㄹㅇ 일상생활 하려고 1일 1딸 생활화했음
심지어 복싱 빡세게 할 때라 아마 정력 최상위시기였을 거라 생각함
30대 넘어가니 ㅅㅅ하고 싶은 거에 비해 막상 하고났을 때도 별로고 벌써부터 서지도 않을 때가 있음
20대 초반의 잘서는 거와 강직도, 하면서와 하고난 후의 쾌감이 지금의 나랑 분명히 다를 것 같은데
나도 그걸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함
어린 여자랑 하고 싶다의 느낌이 아니라 나의 인생에서 성욕이 강할 때 ㅅㅅ 했으면 어땠을까가 궁금한거임 ㅋㅋ
나같이 생각하는 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