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라는 말도 많이 사용하는데
향기라는 말을 쓰는 사람도 있더만
향기라는 말 정말 적절한거 같음
그냥 그 사람의 내면의 기운이
그대로 느껴짐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사람들
조금 인물은 못나도 절로 호감이 가지
실인게 그 맥심에 나와있는 여자들 봐라
다 예쁘고 몸매 좋은데
정이 안감
걍 다 로봇들 같음
근데 어떤 사람들은 자세히 이목구비 뜯어보면
그렇게 특출나지 않은데
먼가 묘한 기운이 느껴지고
호감이 감
그런게 중요한거 같은 사람은
여태까지 난 사람은 매력이 중요하다고 말해왔는데
그게 매력의 일종인거 같음
아우라 향기
그걸 키우는게 중요한듯